[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잉꼬 부부’ 이윤진 이범수의 집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이범수와 함께 장만한 집을 공개했다.
이윤진 이범수 부부와 두 아이가 함께 사는 집은 아늑한 분위기가 유독 미소를 짓고 했다. 고풍스러운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풀한 방석과 장신구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인테리어의 완성은 23년차 배우 이범수의 트로피와 상패들. 이윤진 이범수 부부의 집 거실의 한쪽에는 그동안 이범수가 수상한 트로피와 상패들로 가득했다.
연기파 배우 이범수의 명성과 이윤진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 인테리어였다.
‘잉꼬 부부’ 이윤진 이범수의 집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이범수와 함께 장만한 집을 공개했다.
이윤진 이범수 부부와 두 아이가 함께 사는 집은 아늑한 분위기가 유독 미소를 짓고 했다. 고풍스러운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풀한 방석과 장신구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인테리어의 완성은 23년차 배우 이범수의 트로피와 상패들. 이윤진 이범수 부부의 집 거실의 한쪽에는 그동안 이범수가 수상한 트로피와 상패들로 가득했다.
연기파 배우 이범수의 명성과 이윤진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 인테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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