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씨엘이 세계적인 덥스텝 DJ 스크릴렉스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출연한 스크릴렉스의 신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의 뮤직비디오가 1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과 씨엘은 각각 자신의 SNS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더티 바이브’는 지난 3월 지드래곤과 씨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스크릴렉스의 앨범 ‘리세스’(RECESS)에 수록된 노래로 지드래곤, 씨엘의 강렬한 랩을 들을 수 있다.
지난 3월 ‘더티 바이브’(Dirty Vibe)가 실린 ‘리세스’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더티 바이브’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지드래곤과 씨엘은 지난 8월 미국 LA를 찾아 스크릴렉스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하며 곡 작업에 이어 또 한번 협업을 했다.
스크릴렉스는 세계적인 덥스텝 DJ로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년 연속 그래미 3개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과 씨엘이 출연한 스크릴렉스의 신곡 ‘더티 바이브’(Dirty Vibe)의 뮤직비디오가 1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과 씨엘은 각각 자신의 SNS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더티 바이브’는 지난 3월 지드래곤과 씨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스크릴렉스의 앨범 ‘리세스’(RECESS)에 수록된 노래로 지드래곤, 씨엘의 강렬한 랩을 들을 수 있다.
지난 3월 ‘더티 바이브’(Dirty Vibe)가 실린 ‘리세스’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더티 바이브’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지드래곤과 씨엘은 지난 8월 미국 LA를 찾아 스크릴렉스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하며 곡 작업에 이어 또 한번 협업을 했다.
스크릴렉스는 세계적인 덥스텝 DJ로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년 연속 그래미 3개 부분에서 수상한 바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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