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해피선데이’가 일요 예능프로그램 사이에서 독주를 펼치고 있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17.3%(이하 전국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삼둥이들이 루돌프로 변신한 모습과 하루가 태양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1박2일’은 시즌3 1주년을 맞아 제2회 혹한기 입영 캠프를 진행했고, 더욱 재밌어지고 한층 물오른 멤버들의 예능감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팝스타4’)는 11.7%를,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17.3%(이하 전국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삼둥이들이 루돌프로 변신한 모습과 하루가 태양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이 공개됐다. ‘1박2일’은 시즌3 1주년을 맞아 제2회 혹한기 입영 캠프를 진행했고, 더욱 재밌어지고 한층 물오른 멤버들의 예능감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팝스타4’)는 11.7%를,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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