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일침을 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녹화 전날에는 술을 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실험하는 유재석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과 정준하의 콤비 유혹에 하하, 박명수, 정형돈 세 멤버는 결국 술자리에 동참해 술을 마시고 말았다.
이에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음주 감시를 하지말고 음주 후 뭘 타는지를 봐라”라고 버럭했다. 이어 “2700만 주당들한테 당해보고 싶냐. 연말이면 더 늘어난다”고 일침을 가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출연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녹화 전날에는 술을 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실험하는 유재석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과 정준하의 콤비 유혹에 하하, 박명수, 정형돈 세 멤버는 결국 술자리에 동참해 술을 마시고 말았다.
이에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음주 감시를 하지말고 음주 후 뭘 타는지를 봐라”라고 버럭했다. 이어 “2700만 주당들한테 당해보고 싶냐. 연말이면 더 늘어난다”고 일침을 가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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