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온라인 중고거래 논란에 휘말린 SM루키즈 멤버 태용과 관련 사과를 표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용이 수년 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불량 제품을 거래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등 사기 거래를 일삼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SM 측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회사 차원에서 바른 품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태용 본인도 중학생 시절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용은 SM루키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의 ‘비 내추럴(Be Natural)’에서 랩을 담당했다. 뛰어난 랩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온라인 중고거래 논란에 휘말린 SM루키즈 멤버 태용과 관련 사과를 표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용이 수년 전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불량 제품을 거래하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등 사기 거래를 일삼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SM 측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회사 차원에서 바른 품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태용 본인도 중학생 시절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용은 SM루키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의 ‘비 내추럴(Be Natural)’에서 랩을 담당했다. 뛰어난 랩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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