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MBC ‘미스터백’과 치열한 접전 끝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피노키오’는 10.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미스터백’을 앞지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피노키오’는 인하(박신혜 분)가 차옥(진경 분)과 달포(이종석 분)의 악연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미스터백’은 9.1%, KBS2 ‘왕의 얼굴’은 6.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피노키오’는 10.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미스터백’을 앞지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피노키오’는 인하(박신혜 분)가 차옥(진경 분)과 달포(이종석 분)의 악연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미스터백’은 9.1%, KBS2 ‘왕의 얼굴’은 6.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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