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녹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친숙하다.
팬들은 다비치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7월 싱글 ‘움직이지마’,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발표한 후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녹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친숙하다.
팬들은 다비치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7월 싱글 ‘움직이지마’,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발표한 후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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