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2014 MAMA’ 제작진이 존 레전드와 티파니 합동 무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오후 Mnet 관계자는 MBN스타에 “존 레전드가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합동무대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존 레전드는 ‘올 오프 미’(All of Me)를 비롯해 윌아이앰(Will.i.am)과 함께 프로듀싱한 데뷔곡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등 수많은 히트 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Mnet 관계자는 MBN스타에 “존 레전드가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합동무대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존 레전드는 ‘올 오프 미’(All of Me)를 비롯해 윌아이앰(Will.i.am)과 함께 프로듀싱한 데뷔곡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등 수많은 히트 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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