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민낯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에는 배우 한채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에서 저렴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이에 25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켰고 양을 확인한 한채아는 "양이 진짜 많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한채아는 눈 깜짝할 사이에 그릇을 비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채아의 폭풍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리지카 시킨 칼국수까지 얻어먹으며 놀라운 식성을 뽐냈던 것.
폭풍 먹방을 선보인 한채아는 그릇을 다 비우고 나서야 카메라를 의식했고, 카메라를 향해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한채아는 민낯도 과감하게 공개했습니다.
잠들기 전 한채아는 카메라를 앞에 두고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화장을 지웠습니다.
공개된 한채아의 민낯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의 무결점 피부였습니다.
이를 본 김숙은 "아, 완전 예뻐.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고 말하며 부러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채아' '한채아'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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