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피아니스트 겸 가수 마일린 클라스(Myleene Klass)가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일린 클라스는 지난 28일 런던에서 그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마일린 클라스는 단아하게 머리를 올려 묶어 시선을 모았다. 잔머리 없는 그의 머리스타일이 정교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재킷과 입술이 같은 연분홍으로 통일감도 안겼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는 빛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히어 세이 소속이며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으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마일린 클라스는 지난 28일 런던에서 그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마일린 클라스는 단아하게 머리를 올려 묶어 시선을 모았다. 잔머리 없는 그의 머리스타일이 정교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재킷과 입술이 같은 연분홍으로 통일감도 안겼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는 빛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히어 세이 소속이며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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