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멜라니 브라운(Melanie Brown)이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진행 된 케이시 파이퍼 자선 단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멜라니 브라운은 자신의 피부 색과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영국의 ‘스파이스 걸’ 출신의 멜라니 브라운은 보통 멜라니 B로 불린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NBC 방송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멜라니 브라운은 자신의 피부 색과 같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영국의 ‘스파이스 걸’ 출신의 멜라니 브라운은 보통 멜라니 B로 불린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미국 NBC 방송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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