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김희애의 결혼식 사진과 두 아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2014 명사다큐 1부-특급 배우 김희애’ 편이 전파를 탔다.
김희애는 “결혼하면 연기를 안 할 수도 있는 시대였다. 연기를 그만둘 수도 있었지만 계속했다”며 18년 전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96년 9월 벤처기업가 이찬진 씨와 결혼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희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20대에는 뭣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연기를 하겠다고 다시 마음먹은 후 지금 연기하는 것이 정말 좋다.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나이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기적적이고 감사하고 고맙다”며 “칠십 팔십대에도 연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두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가정에서의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희애, 변함없다” “김희애, 아름다워” “김희애, 여전히 예뻐” “김희애, 여신이다” “김희애,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희애의 결혼식 사진과 두 아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2014 명사다큐 1부-특급 배우 김희애’ 편이 전파를 탔다.
김희애는 “결혼하면 연기를 안 할 수도 있는 시대였다. 연기를 그만둘 수도 있었지만 계속했다”며 18년 전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96년 9월 벤처기업가 이찬진 씨와 결혼했을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희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20대에는 뭣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연기를 하겠다고 다시 마음먹은 후 지금 연기하는 것이 정말 좋다.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나이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기적적이고 감사하고 고맙다”며 “칠십 팔십대에도 연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두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가정에서의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희애, 변함없다” “김희애, 아름다워” “김희애, 여전히 예뻐” “김희애, 여신이다” “김희애,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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