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KBS 2TV ‘왕의 얼굴’ 첫방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왕의 얼굴’은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해군(서인국 분)과 선조(이성재 분) 그리고 훗날 왕의 여자가 될 김가희(조윤희 분)의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백’은 11.2%, SBS ‘피노키오’는 9.4%를 기록했다. 이에 ‘왕의 얼굴’이 가세하면서 수목극 삼파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첫방 왕의 얼굴,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첫방 왕의 얼굴, 연출이 진짜 대박” “첫방 왕의 얼굴,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왕의 얼굴’은 전국 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해군(서인국 분)과 선조(이성재 분) 그리고 훗날 왕의 여자가 될 김가희(조윤희 분)의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백’은 11.2%, SBS ‘피노키오’는 9.4%를 기록했다. 이에 ‘왕의 얼굴’이 가세하면서 수목극 삼파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첫방 왕의 얼굴,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 “첫방 왕의 얼굴, 연출이 진짜 대박” “첫방 왕의 얼굴,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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