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의 소탈한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18일(현지시각) LA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선글라스에 하늘색 가디건 등 편안해 보이는 차림으로 등장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평범한 차림에도 불구, 잡티 없이 빛나는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이첼 맥아담스는 18일(현지시각) LA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선글라스에 하늘색 가디건 등 편안해 보이는 차림으로 등장해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평범한 차림에도 불구, 잡티 없이 빛나는 백옥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2001년 드라마 ‘샷건 러브 돌스’로 데뷔했으며 영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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