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매튜 구드(Matthew Goode)와 엘렌 리치(Allen Leech)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매튜 구드와 엘렌 리치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앨런 튜링’역을, 키이라 나이틀리는 ‘조안 클라크’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매튜 구드와 엘렌 리치는 깔끔한 블랙 턱시도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앨런 튜링’역을, 키이라 나이틀리는 ‘조안 클라크’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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