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부부’ 권상우, 손태영이 데이트를 즐겼다.
권상우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야경이 아름다운 W라운지 호텔에서 영스(손태영)와 함께 노 알코올 칵테일 데이트. 서울에서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권룩희를 뒀다. 지난 7월엔 둘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부부’ 권상우, 손태영이 데이트를 즐겼다.
권상우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야경이 아름다운 W라운지 호텔에서 영스(손태영)와 함께 노 알코올 칵테일 데이트. 서울에서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권룩희를 뒀다. 지난 7월엔 둘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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