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남창희'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남창희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쩐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100만 원의 자본으로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김장을 앞두고 배추 장사를 계획했습니다.
멤버들의 야유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했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남창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창희는 유재석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여의로도 오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듣고있던 하하는 곧바로 다시 남창희에게 전화를 걸어 "유재석에게 가면 배추를 뽑고 고생할거다. 내가 유재석보다 무조건 잘해주겠다. 그냥 나와 함께 홍대에서 일을 하자"라며 남창희를 불렀습니다.
두 사람을 번갈아 남창희에게 전화를 하며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남창희는 결국 유재석에게 향했고, 계속해서 전화를 거는 하하에게 "앞으로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며 엄포를 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노홍철의 분량이 전면 편집된 채로 방송됐습니다.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남창희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쩐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100만 원의 자본으로 24시간 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김장을 앞두고 배추 장사를 계획했습니다.
멤버들의 야유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했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남창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창희는 유재석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여의로도 오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듣고있던 하하는 곧바로 다시 남창희에게 전화를 걸어 "유재석에게 가면 배추를 뽑고 고생할거다. 내가 유재석보다 무조건 잘해주겠다. 그냥 나와 함께 홍대에서 일을 하자"라며 남창희를 불렀습니다.
두 사람을 번갈아 남창희에게 전화를 하며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남창희는 결국 유재석에게 향했고, 계속해서 전화를 거는 하하에게 "앞으로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며 엄포를 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노홍철의 분량이 전면 편집된 채로 방송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