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감독 소노 시온)의 캐릭터 영상이 공개됐다.
배급사 티조이(T-JOY)는 10일, ‘지옥이 뭐가 나빠’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지옥이 뭐가 나빠’에서 만들어진 야쿠자 영화팀의 주요 멤버들을 소개하고 있다. 야쿠자 보스 역에는 쿠니무라 준이 맡았으며, 영화에 미친 퍽 바머스의 리더는 히라타로,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코지 역은 호시노 겐이 연기한다. 미츠코 역은 니카이도 후미, 적과 함께 영화 찍는 야쿠자 보스 역에는 이케가미가 캐스팅 돼 망가진 연기를 제대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옥이 뭐가 나빠’는 오늘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지옥이 뭐가 나빠’는 해외에서의 호평으로 검증 받은 작품으로,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제3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오리엔트 작품상, 제 37회 몬트리올영화제 오브 뉴 시네마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배급사 티조이(T-JOY)는 10일, ‘지옥이 뭐가 나빠’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지옥이 뭐가 나빠’에서 만들어진 야쿠자 영화팀의 주요 멤버들을 소개하고 있다. 야쿠자 보스 역에는 쿠니무라 준이 맡았으며, 영화에 미친 퍽 바머스의 리더는 히라타로,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코지 역은 호시노 겐이 연기한다. 미츠코 역은 니카이도 후미, 적과 함께 영화 찍는 야쿠자 보스 역에는 이케가미가 캐스팅 돼 망가진 연기를 제대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옥이 뭐가 나빠’는 오늘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지옥이 뭐가 나빠’는 해외에서의 호평으로 검증 받은 작품으로,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 제34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오리엔트 작품상, 제 37회 몬트리올영화제 오브 뉴 시네마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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