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출산 이후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박진희가 6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덩달아 박진희기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린 근황 사진이 화제다. 박진희는 “친구 녀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희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집중할 계획한 뒤 작품에 복귀할 예정이다. 남편이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어서 딸의 태명은 날둥이로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kiki2022@mk.co.kr
배우 박진희가 출산 이후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박진희가 6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덩달아 박진희기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린 근황 사진이 화제다. 박진희는 “친구 녀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희는 당분간 산후조리에 집중할 계획한 뒤 작품에 복귀할 예정이다. 남편이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어서 딸의 태명은 날둥이로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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