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득녀, 결혼 6개월 만에 딸 출산…'이렇게 빨리?'
'박진희 득녀'
배우 박진희가 결혼 6년만에 득녀를 했습니다.
7일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에 3.0kg의 예쁜 딸을 출산했다"며 "박진희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몸조리를 잘해서 내년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진희는 출산하기 전 딸의 태명을 '날둥이'로 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남편이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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