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감독, 나도 주인공!”
“당신은 레드카펫의 주인공입니다”
제1회 ‘33초 포켓영화제’가 열린다. ‘33’은 생명·인권·나눔을 뜻하는 ‘3’과 소통·참여·확산을 의미하는 ‘3’을 합해 만들어졌다. 사회적 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33초 분량의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공공매체를 통해 상영한다.
특히 이 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은 스타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레드카펫 행사나 포토존에 설 수 있다는 점이다. 영화제 작품 출품자들과 개막식장에 온 모든 관객들을 주인공으로 세우겠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33초 포켓 영화제’는 4대악근절범시민연합에서 주최하고 안전행정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배우 이종혁과 중견 탤런트 이정길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정재호 상무와 양해협력 조인식(MOU)을 체결했다. 출품마감은 이달 9일 밤 12시까지다.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19일 수요일 5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개막식 후 33일 동안 경기도 버스 내 스크린과 공공매체에서 당선작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33sip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감독, 나도 주인공!”
“당신은 레드카펫의 주인공입니다”
제1회 ‘33초 포켓영화제’가 열린다. ‘33’은 생명·인권·나눔을 뜻하는 ‘3’과 소통·참여·확산을 의미하는 ‘3’을 합해 만들어졌다. 사회적 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33초 분량의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들은 공공매체를 통해 상영한다.
특히 이 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은 스타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레드카펫 행사나 포토존에 설 수 있다는 점이다. 영화제 작품 출품자들과 개막식장에 온 모든 관객들을 주인공으로 세우겠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33초 포켓 영화제’는 4대악근절범시민연합에서 주최하고 안전행정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배우 이종혁과 중견 탤런트 이정길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정재호 상무와 양해협력 조인식(MOU)을 체결했다. 출품마감은 이달 9일 밤 12시까지다.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19일 수요일 5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개막식 후 33일 동안 경기도 버스 내 스크린과 공공매체에서 당선작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33sip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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