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밴드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김기범, 이정길)이 4년 만에 신보를 낸 소감을 밝혔다.
11월 정규 2집 ‘프레임(FRAME)’을 발매하는 국카스텐은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타이틀 곡 ‘변신’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 국카스텐은 “앨범 발매 전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게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다른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들었을 때 어떤 평가를 해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카스텐은 2012년 MBC ‘일밤-나가수’에 출연해 ‘괴물 밴드’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한 바 있다. 지난 달엔 인터파크INT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카스텐은 “늘 앨범 발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이번에 기회가 돼 앨범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카스텐 2집 앨범은 타이틀 곡 ‘변신’ 외 15곡으로 구성됐다. 국카스텐은 7~9일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전시회 ‘국카스텐 아트워크 프로젝트 프레임 with 서고운’을 개최한다. 이어 12월 30~31일 같은 장소에서 정규 2집 발매 콘서트 ‘프레임’을 개최한다.
밴드 국카스텐(하현우, 전규호, 김기범, 이정길)이 4년 만에 신보를 낸 소감을 밝혔다.
11월 정규 2집 ‘프레임(FRAME)’을 발매하는 국카스텐은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타이틀 곡 ‘변신’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 국카스텐은 “앨범 발매 전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게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다른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들었을 때 어떤 평가를 해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카스텐은 2012년 MBC ‘일밤-나가수’에 출연해 ‘괴물 밴드’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한 바 있다. 지난 달엔 인터파크INT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카스텐은 “늘 앨범 발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이번에 기회가 돼 앨범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카스텐 2집 앨범은 타이틀 곡 ‘변신’ 외 15곡으로 구성됐다. 국카스텐은 7~9일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전시회 ‘국카스텐 아트워크 프로젝트 프레임 with 서고운’을 개최한다. 이어 12월 30~31일 같은 장소에서 정규 2집 발매 콘서트 ‘프레임’을 개최한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