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배우 박지아가 연예기획사 네임벨류스타즈와 전속계약 했다.
네임벨류스타즈는 4일 “박지아는 극단 차이무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며 “최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양하게 연기활동을 해온 박지아를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배우 하정우와 함께 영화 ‘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숨’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무게’, ‘광해’, ‘귀향’, ‘기담’, ‘빈집’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 ‘신의퀴즈 시즌4’ 출연과 더불어 TV영화 ‘발레리노’의 최단장 역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네임벨류스타즈에는 영화 ‘봄’에서 강력한 푹군남편 근수 역을 연기한 배우 주영호와 오서방 역의 차종호, 그리고 드라마 ‘가족의 비밀’의 차유리 역을 맡은 유리경, 영화 ‘장수상회’에 출연중인 해빛나 등이 속해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네임벨류스타즈는 4일 “박지아는 극단 차이무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며 “최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양하게 연기활동을 해온 박지아를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으며, 2007년 배우 하정우와 함께 영화 ‘숨’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숨’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무게’, ‘광해’, ‘귀향’, ‘기담’, ‘빈집’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드라마 ‘신의퀴즈 시즌4’ 출연과 더불어 TV영화 ‘발레리노’의 최단장 역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네임벨류스타즈에는 영화 ‘봄’에서 강력한 푹군남편 근수 역을 연기한 배우 주영호와 오서방 역의 차종호, 그리고 드라마 ‘가족의 비밀’의 차유리 역을 맡은 유리경, 영화 ‘장수상회’에 출연중인 해빛나 등이 속해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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