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데미 무어가 우아함을 뽐냈다.
데미 무어(Demi Moore)가 1일(현지시간)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문화 예술 유산 보존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LACM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데미 무어는 검은색 밀착 롱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데미 무어가 선택한 이 드레스는 51세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셀레나 고메즈, 킴 카다시안, 케이트 허드슨, 제니퍼 로페즈, 케이트 베킨세일, 데미 무어, 에이미 아담스, 신디 크로포드, 쿠엔틴 타란티노 등 배우, 가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미 무어(Demi Moore)가 1일(현지시간)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문화 예술 유산 보존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LACM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데미 무어는 검은색 밀착 롱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데미 무어가 선택한 이 드레스는 51세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셀레나 고메즈, 킴 카다시안, 케이트 허드슨, 제니퍼 로페즈, 케이트 베킨세일, 데미 무어, 에이미 아담스, 신디 크로포드, 쿠엔틴 타란티노 등 배우, 가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