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민아가 장동민의 음식솜씨에 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모여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홀로 멤버들이 먹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는 정성스럽게 요리를 했다.
상이 차려지고 장동민이 한 음식 맛을 본 민아는 연신 맛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장동민에게 “앞으로 오빠가 다 만들면 안돼?”라고 애교를 부렸다.
장동민은 맛있게 먹는 멤버들을 바라봤다. 이는 마치 자식들이 밥먹는 모습을 쳐다보는 어머니 같았다. 그는 “맛있어? 많이많이 먹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모여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홀로 멤버들이 먹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힘들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는 정성스럽게 요리를 했다.
상이 차려지고 장동민이 한 음식 맛을 본 민아는 연신 맛있다고 표현했다. 그는 장동민에게 “앞으로 오빠가 다 만들면 안돼?”라고 애교를 부렸다.
장동민은 맛있게 먹는 멤버들을 바라봤다. 이는 마치 자식들이 밥먹는 모습을 쳐다보는 어머니 같았다. 그는 “맛있어? 많이많이 먹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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