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바이브가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가수 겸 제작자의 길을 걷는다.
바이브는 지난 2월 20일 뮤직앤뉴와의 전속 계약 종료 후 와이후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해피페이스엔터테이먼트와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더바이브’를 설립했다.
소속사 측은 “ 가수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나선 바이브가 제일 먼저 생각했던 건 음악성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였다”고 밝히며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해 아티스트들이 최대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2014 바이브 콘서트 메모리즈’를 개최하며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이브는 지난 2월 20일 뮤직앤뉴와의 전속 계약 종료 후 와이후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해피페이스엔터테이먼트와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더바이브’를 설립했다.
소속사 측은 “ 가수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나선 바이브가 제일 먼저 생각했던 건 음악성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였다”고 밝히며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해 아티스트들이 최대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브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2014 바이브 콘서트 메모리즈’를 개최하며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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