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박성호가 여자들의 실물과 다른 셀카를 비꼬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남녀 간의 심리차이를 시험을 통해 이해하는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가 되는 코너 ‘연애능력평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박성호는 셀프카메라를 찍는 여성들의 셀카공식을 공개했다.
박성호는 “여자들이 셀카 찍을 때 솔직히 이야기하라해서 공식의 이름은 ‘이실찍고의 법칙’이다”라고 비유해 폭소케 했다.
‘이실찍고의 법칙’=셀카최적각도+우와함수*사진교체기간이라고 교육한 박성호는 “셀카 찍는 여자 대신해서 말해주겠다. 사직 속 얼굴은 요만한데 실제로는 이만하다(큰 제스처를 하며)”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남녀 간의 심리차이를 시험을 통해 이해하는 남자들을 위한 연애지침서가 되는 코너 ‘연애능력평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박성호는 셀프카메라를 찍는 여성들의 셀카공식을 공개했다.
박성호는 “여자들이 셀카 찍을 때 솔직히 이야기하라해서 공식의 이름은 ‘이실찍고의 법칙’이다”라고 비유해 폭소케 했다.
‘이실찍고의 법칙’=셀카최적각도+우와함수*사진교체기간이라고 교육한 박성호는 “셀카 찍는 여자 대신해서 말해주겠다. 사직 속 얼굴은 요만한데 실제로는 이만하다(큰 제스처를 하며)”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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