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데프콘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 데프콘과 김주혁은 군산 맛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1일 10식에 도전했고 김주혁은 연이은 음식 섭취에 힘들어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십식일반이라는 말도 있지 않냐. 하루 10식은 일반적인 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과 김주혁은 10번째 식사로 제육볶음을 먹었고 그 맛에 감탄했다. 김주혁은 “왜 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지 알겠다. 토할 것 같아도 또 먹을 수 있는 맛이다”며 제육볶음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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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일 10식에 도전했고 김주혁은 연이은 음식 섭취에 힘들어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십식일반이라는 말도 있지 않냐. 하루 10식은 일반적인 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과 김주혁은 10번째 식사로 제육볶음을 먹었고 그 맛에 감탄했다. 김주혁은 “왜 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지 알겠다. 토할 것 같아도 또 먹을 수 있는 맛이다”며 제육볶음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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