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모델 카밀라 알베스(Camila Alves)가 순백의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 참석한 카밀라 알베스는 포토월 행사에서 속이 비치는 듯한 그물옷으로 시선을 끌었다.
카밀라 알베스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한편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이다. 방송계 최대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 LA 라이브에서 열린 제6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 참석한 카밀라 알베스는 포토월 행사에서 속이 비치는 듯한 그물옷으로 시선을 끌었다.
카밀라 알베스는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한편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아카데미가 주는 상이다. 방송계 최대 행사로 1949년 시작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