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 소호에서 함께 나들이에 나선 켄달 제너와 헤일리 볼드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켄달 제너는 170대의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패션계의 ‘아이돌’로 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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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맨해튼 소호에서 함께 나들이에 나선 켄달 제너와 헤일리 볼드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으로 알려진 켄달 제너는 170대의 훤칠한 키에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패션계의 ‘아이돌’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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