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유혹’이 두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유혹’이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9.6%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2위지만 계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유혹’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고 결국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영(최지우 분)이 민우(이정진 분)에게 복수를 준비하고 석훈(권상우 분)과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는 12.1%, KBS2 ‘연애의 발견’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유혹’이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9.6%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2위지만 계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유혹’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고 결국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영(최지우 분)이 민우(이정진 분)에게 복수를 준비하고 석훈(권상우 분)과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는 12.1%, KBS2 ‘연애의 발견’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