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일밤’이 주말 오후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사나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이날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막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류진 아들 임찬호를 비롯해 김성주 딸 김민주, 정웅인 딸 정소윤, 다윤은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여군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박승희, 맹승지가 출연해 여군 체험에 나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은 각각 13.4%와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사나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이날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막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류진 아들 임찬호를 비롯해 김성주 딸 김민주, 정웅인 딸 정소윤, 다윤은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여군 특집으로 꾸며졌다.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박승희, 맹승지가 출연해 여군 체험에 나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은 각각 13.4%와 6.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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