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이 살리네라스 염전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에는 페루로 여행을 떠난 윤상 유희열 이적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쿠스코 근교 투어에 나섰다. 버스를 타고 달리던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그림처럼 모여 있는 새하얀 염전이었다.
멀리 시야를 덮는 흰 빛의 정체는 살리네라스 염전이었고, 해발 3000m 산중에 펼쳐진 광경은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이를 보던 윤상은 “말이 안된다”라며 “그걸 봤으니까 실감나지, 정말 대단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에는 페루로 여행을 떠난 윤상 유희열 이적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쿠스코 근교 투어에 나섰다. 버스를 타고 달리던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그림처럼 모여 있는 새하얀 염전이었다.
멀리 시야를 덮는 흰 빛의 정체는 살리네라스 염전이었고, 해발 3000m 산중에 펼쳐진 광경은 장관이 아닐 수 없었다.
이를 보던 윤상은 “말이 안된다”라며 “그걸 봤으니까 실감나지, 정말 대단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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