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조혜련이 이효리의 삶을 닮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MC 한석준은 “조혜련씨 라이벌이 이효리 라는 소문이 있다. 맞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이에 “이효리씨가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삶이 내가 추구하는 삶”이라며 “전원생활, 내려놓는 것,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삶이 헬렌 니어링의 삶을 본받은 것 같다”고 했다.
헬렌 니어링은 미국 출신 작가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에세를 지었다. 실제로 이효리는 블로그에서 헬렌 니어링의 책 제목을 인용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게시판을 사용 중이다.
kiki2022@mk.co.kr
조혜련이 이효리의 삶을 닮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MC 한석준은 “조혜련씨 라이벌이 이효리 라는 소문이 있다. 맞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이에 “이효리씨가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삶이 내가 추구하는 삶”이라며 “전원생활, 내려놓는 것,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삶이 헬렌 니어링의 삶을 본받은 것 같다”고 했다.
헬렌 니어링은 미국 출신 작가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에세를 지었다. 실제로 이효리는 블로그에서 헬렌 니어링의 책 제목을 인용한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라는 게시판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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