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심야 캠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한 매체는 장근석이 지난 16일 경기도 한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늦은 시각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소란을 피워 주변 캠핑족들에게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장근석의 소속사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다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져 주위를 소란스럽게 했다. 항의를 받고 즉시 사과했다”면서 “부주의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에서 8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스캔들이 터졌으나 이를 부인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한 매체는 장근석이 지난 16일 경기도 한 캠핑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늦은 시각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소란을 피워 주변 캠핑족들에게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장근석의 소속사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다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져 주위를 소란스럽게 했다. 항의를 받고 즉시 사과했다”면서 “부주의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에서 8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스캔들이 터졌으나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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