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6일 개봉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개봉 나흘 째 100 만, 엿새 째 200 만 관객을 돌파, 흥행세에 힘입어 광복절 포함 3일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국세를 두고 조선 최강 도적들의 대격전을 그린 영화로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설리 등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지난 6일 개봉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개봉 나흘 째 100 만, 엿새 째 200 만 관객을 돌파, 흥행세에 힘입어 광복절 포함 3일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국세를 두고 조선 최강 도적들의 대격전을 그린 영화로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설리 등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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