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김범이 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김범은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초창기 멤버로 지금까지 회사의 기반을 잡는데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게 해준 배우다. 점점 더 넓어지는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가득한 열정이 있어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그와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8년부터 킹콩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해 온 김범은 소속사가 현재 전속 배우 22명의 대형 매니지먼트사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됐다. 당시 7년 전속 계약에 이어 다시 또 7년 계약을 이어가면서 14년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의리를 보여줬다.
김범은 "처음부터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시작을 같이 했고 이후 활동을 하면서도 회사의 아낌없는 배려와 존중 속에서 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갔다. 이진성 대표님을 비롯해 최고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속사 식구들과 지금처럼 두터운 애정을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psyon@mk.co.kr
배우 김범이 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김범은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초창기 멤버로 지금까지 회사의 기반을 잡는데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게 해준 배우다. 점점 더 넓어지는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가득한 열정이 있어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그와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8년부터 킹콩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해 온 김범은 소속사가 현재 전속 배우 22명의 대형 매니지먼트사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됐다. 당시 7년 전속 계약에 이어 다시 또 7년 계약을 이어가면서 14년간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의리를 보여줬다.
김범은 "처음부터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시작을 같이 했고 이후 활동을 하면서도 회사의 아낌없는 배려와 존중 속에서 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갔다. 이진성 대표님을 비롯해 최고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속사 식구들과 지금처럼 두터운 애정을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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