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정호근이 아나운서 한석준의 관상을 봐줬다.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정호근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MC 한석준은 정호근에게 “관상을 보는데 3억 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정호근은 “좀 과장 된 것”이라고 답했다.
“심성이 착하면 관상이 좋아진다”고 밝힌 정호근은 자신의 관상을 물어보는 한석준에게 “잘생겼고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시기 질투를 살 수 있다”며 “남을 배려하면 승승장구 할 듯”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정호근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MC 한석준은 정호근에게 “관상을 보는데 3억 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정호근은 “좀 과장 된 것”이라고 답했다.
“심성이 착하면 관상이 좋아진다”고 밝힌 정호근은 자신의 관상을 물어보는 한석준에게 “잘생겼고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시기 질투를 살 수 있다”며 “남을 배려하면 승승장구 할 듯”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