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가 ‘위너’ 강승윤의 자는 모습을 몰래 찍었다.
타블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 같은 강승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덮고 핸드폰을 껴안은 채 잠을 자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긴 몸을 쪼그리고 소파에서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오는 12일 데뷔 앨범 ‘2014 S/S’의 음원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블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 같은 강승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덮고 핸드폰을 껴안은 채 잠을 자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긴 몸을 쪼그리고 소파에서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오는 12일 데뷔 앨범 ‘2014 S/S’의 음원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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