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하하와 함께 추격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9일 트위터에 “야무지게, 더위야! 가냐? 우린 이제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사람이 더운 날씨에 인상을 찌푸리며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얼음 부호 노홍철에게 얼음을 대출해 각자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미션은 정해진 시간까지 얼음을 가장 크게 가져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정준하는 “소금을 구해야 한다 소금이 얼음을 덜 녹인다”고 자신했지만, 한참 후 얼음이 모두 녹아있자 “이게 뭐냐,되려 소금이 얼음을 녹이나?” 라고 말한 뒤 “이래서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해야하나보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정준하는 9일 트위터에 “야무지게, 더위야! 가냐? 우린 이제 시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사람이 더운 날씨에 인상을 찌푸리며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얼음 부호 노홍철에게 얼음을 대출해 각자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미션은 정해진 시간까지 얼음을 가장 크게 가져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정준하는 “소금을 구해야 한다 소금이 얼음을 덜 녹인다”고 자신했지만, 한참 후 얼음이 모두 녹아있자 “이게 뭐냐,되려 소금이 얼음을 녹이나?” 라고 말한 뒤 “이래서 학교 다닐때 공부 열심히 해야하나보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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