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알렉스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출연 조율 중이다.
7일 ‘내그녀’ 관계자는 MBN스타에 “알렉스가 ‘내그녀’에서 극 중 현우(정지훈 분)의 친구인 성진 역으로 제의를 받았고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알렉스가 제안 받은 성진 역은 현우의 절친이자 조력자로 극에 활기를 넣을 전망이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7일 ‘내그녀’ 관계자는 MBN스타에 “알렉스가 ‘내그녀’에서 극 중 현우(정지훈 분)의 친구인 성진 역으로 제의를 받았고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알렉스가 제안 받은 성진 역은 현우의 절친이자 조력자로 극에 활기를 넣을 전망이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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