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배우 송혜교의 외모를 극찬했다.
7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패션 잡지 촬영을 한 송혜교의 소식을 보도했다. 시나연예는 “패션잡지 촬영 차 태평산길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는 여신처럼 빛난다”며 “촬영팀까지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10명 정도의 경호를 받았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 여러 번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며 “날씨가 더웠기에, 그는 차에서 숨을 돌려야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 영화 ‘일대종사’에 이어 ‘태평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이능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나는 여왕이다’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7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최근 패션 잡지 촬영을 한 송혜교의 소식을 보도했다. 시나연예는 “패션잡지 촬영 차 태평산길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는 여신처럼 빛난다”며 “촬영팀까지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10명 정도의 경호를 받았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 여러 번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며 “날씨가 더웠기에, 그는 차에서 숨을 돌려야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 영화 ‘일대종사’에 이어 ‘태평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이능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나는 여왕이다’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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