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늬 원피스 입고 아찔한 미모 선보인 박보람…'입이 쩍!'

'박보람'

가수 박보람이 데뷔곡 '예뻐졌다'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2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확연히 달라진 미모로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공개된 데뷔곡 '예뻐졌다' 티저 영상속 박보람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등장해 귀엽고 성숙해진 미모를 한껏 드러냈습니다.

박보람은 동그란 안경에 우울한 표정으로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외모가 달라진 박보람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예쁜 옷들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박보람은 지난 3월 홍대광의 '고마워 내 사랑' 뮤직비디오에서 변화된 외모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박보람은 8월 데뷔를 앞두고 확연히 달라진 외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4년 만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과 관련하여 소속사 관계자는 "박보람은 그동안 외모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박보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보람 어떻게 너무 예뻐졌어!" "박보람 역시 가수 포스가 점점 나오는 듯" "박보람 누군지 못알아보겠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