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헐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의 누드 페인팅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애슐리 그린 누드 화보라는 제목으로 애슐리 그린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음료 광고를 촬영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애슐리 그린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수영복을 대신해 핑크색 비늘무늬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바다에 들어가 있다.
이 바디페인팅은 무려 12시간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최근 영화 ‘트와일라잇’ 후속편인 ‘뉴문’에서 뱀파이어 앨리스 역으로 등장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애슐리 그린, 아찔하다” “애슐리 그린, 수영복이 아니었네” “애슐리 그린, 깜짝이야” “애슐리 그린, 대박이다” “애슐리 그린, 파격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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