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송이우가 4일 첫방송 예정인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연출 이주환, 윤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 더착한엔터테인먼트는 4일 “송이우가 ‘야경꾼일지’에서 중전 한 씨 역할을 맡아 초반 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이우는 SBS ‘괜찮아사랑아’, SBS ‘애자언니민자’, KBS ‘황진이’에 출연한 바 있고, ‘야경꾼일지’를 통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4일 밤 10시에 1회가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더착한엔터테인먼트는 4일 “송이우가 ‘야경꾼일지’에서 중전 한 씨 역할을 맡아 초반 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이우는 SBS ‘괜찮아사랑아’, SBS ‘애자언니민자’, KBS ‘황진이’에 출연한 바 있고, ‘야경꾼일지’를 통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4일 밤 10시에 1회가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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