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아파트 화재,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익산 아파트 화재 익산 아파트 화재
익산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오전 9시50분쯤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14층과 바로 위층이 타고 주민 박 모(35·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8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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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아파트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오전 9시50분쯤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14층과 바로 위층이 타고 주민 박 모(35·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8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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