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패리스힐튼이 피부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힐튼 한국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패리스힐튼은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햇빛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10대부터 크림, 아이크림 등 모든 뷰티 제품을 발랐다"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은 관리를 받는다"고 했다.
패리스힐튼은 "피부에 좋은 14K 골드 얼굴에 바른다"며 "줄기세포 들어간 제품을 좋아한다. 피부가 빛나보인다"고 강조했다.
kiki2022@mk.co.kr
패리스힐튼이 피부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는 7년 만에 방한한 패리스힐튼 한국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패리스힐튼은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햇빛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10대부터 크림, 아이크림 등 모든 뷰티 제품을 발랐다"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은 관리를 받는다"고 했다.
패리스힐튼은 "피부에 좋은 14K 골드 얼굴에 바른다"며 "줄기세포 들어간 제품을 좋아한다. 피부가 빛나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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