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6년 만에 내한, 화려한 캣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캣츠’ 내한공연이 패션매거진 쎄씨,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묘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에는 해마다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며, 7-8월 바캉스철이 되면 그 수가 더욱 늘어난다. 이번 캠페인은 편견과 잘못된 인식으로 외면 받고 있는 길고양이의 인식 개선과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묘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것.
‘캣츠’ 배우들이 참여하는 캠페인 화보촬영과 함께 홍보영상 및 엽서 제작 등 다방면의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무대에서 모델 고소현과 진짜 고양이보다 더 진짜 같은 ‘캣츠’의 고양이들이 사랑스러운 교감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화보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묘를 소개한다. 캠페인 화보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홍보영상 및 엽서를 제작해 관객들에게 증정 하는 등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들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의 입양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kiki2022@mk.co.kr
6년 만에 내한, 화려한 캣츠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캣츠’ 내한공연이 패션매거진 쎄씨,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묘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에는 해마다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며, 7-8월 바캉스철이 되면 그 수가 더욱 늘어난다. 이번 캠페인은 편견과 잘못된 인식으로 외면 받고 있는 길고양이의 인식 개선과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묘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것.
‘캣츠’ 배우들이 참여하는 캠페인 화보촬영과 함께 홍보영상 및 엽서 제작 등 다방면의 캠페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무대에서 모델 고소현과 진짜 고양이보다 더 진짜 같은 ‘캣츠’의 고양이들이 사랑스러운 교감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화보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묘를 소개한다. 캠페인 화보는 쎄씨 8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홍보영상 및 엽서를 제작해 관객들에게 증정 하는 등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들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의 입양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kiki2022@mk.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