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7일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루시 리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리우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최근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디태치먼트’에서 닥터 도리스 파커 역을 맡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7일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루시 리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리우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최근 국내에도 개봉한 영화 ’디태치먼트’에서 닥터 도리스 파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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