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8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알앤비(R&B) 가수 태완이 선공개곡 ‘히스토리’(History)의 티저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브랜뉴뮤직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태완이 이번 앨범을 만드는 전 과정들이 담겨있다.
태완은 앞서 SNS에 자신이 과거에 참여한 노래들을 선보이고, 영상으로 편집해 공개하기도 했다.
브랜뉴뮤직은 “태완은 지금 한국에 몇 없는 베테랑 알앤비 뮤지션이다. 지금 현재 한국 음악시장에서 흑인음악이 그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시기인 만큼 태완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총력을 다해 이번 앨범에 대한 마케팅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30일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완의 선공개곡 ‘히스토리’는 오는 1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며, 30일 정오에는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을 공개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5일 오후 브랜뉴뮤직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태완이 이번 앨범을 만드는 전 과정들이 담겨있다.
태완은 앞서 SNS에 자신이 과거에 참여한 노래들을 선보이고, 영상으로 편집해 공개하기도 했다.
브랜뉴뮤직은 “태완은 지금 한국에 몇 없는 베테랑 알앤비 뮤지션이다. 지금 현재 한국 음악시장에서 흑인음악이 그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시기인 만큼 태완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총력을 다해 이번 앨범에 대한 마케팅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30일에 발매되는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완의 선공개곡 ‘히스토리’는 오는 1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며, 30일 정오에는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을 공개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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